죽어가는 포스팅 살리기

 

구글은 네이버, 다음과 달리 오래된 글도 상위에 잘 노출된다.

 

이러한 사실때문에 많은 이들이 "구글은 한번 노출되면 끝이구나" 하며 글을 방치한다.

 

이는 구글 seo를 반만 아는 것이다.

구글 seo도 최신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다만 여기서 최신성이란 단순히 최근에 올린글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글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느냐에 대한것이다.

 

구글에서는 글을 자주 수정한다고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점수를 준다.

 

여기 까지 글을 읽었다면 이런 의문이 들거다.

"그래, 업데이트의 중요성은 알겠어. 그런데 어떤글부터 업데이트를 해야하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방문자수가 감소하고 있는 글부터 수정 작업에 들어가면 된다.

즉 약발이 떨어져가는 글부터 심폐 소생시켜야 한다.

 

문제는 어떤글이 약발이 떨어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다.

 

이 글을 읽기 전 선수 지식 포스팅

• 티스토리 구글 서치콘솔 등록 방법(쉬운 방법)

 

다행히도 구글 서치콘솔을 통해 손쉽게 알아낼 수 있다.

 

방법

1) [ic]검색결과[/ic] 클릭

 

2) [ic]날짜: 지난 3개월[/ic] 클릭

 

3) [ic]비교하기[/ic] 클릭

 

4) [ic]최근 28일과 이전 기간 비교[/ic] 클릭

 

5) [ic]페이지[/ic] 클릭

 

 

6) [ic]노출 차이[/ic] 두번 클릭 => 오름 차순 정렬

 

노출 차이가 큰(약발이 떨어지고있는) 페이지 주소를 순서대로 알아 낼 수 있다.

이 페이지들부터 새롭게 수정 및 추가를 통해 컨텐츠를 보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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