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챗지피티 유료 구독료가 과금되었다.
공식 구독료는 $20이지만 최근 환율 상승에 따라 더욱 비싸게 느껴진다.
유료 구독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이미 결제를 한 사람, 그리고 결제 예정인 사람은 무엇때문에 유료 구독을 하려고 하는걸까?
peak time에도 끊기지 않는 빠른 speed 때문일거다.
만약 위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저렴한 친구가 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대체재에 대해 소개 하고자한다.
쳇GPT API
첫번째는 바로 chat gpt api 다.
API 가격
API가 얼마나 가성비가 뛰어난지 아래 예시를 보자.
아래 글은 약 1000 토큰에 해당하며 글자수로 계산하면 공백포함 483자다.
GPT 모델 제품군은 텍스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자 시퀀스인 토큰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처리합니다. 이 모델은 이러한 토큰 간의 통계적 관계를 이해하고, 토큰 시퀀스에서 다음 토큰을 생성하는 데 탁월합니다. 아래 도구를 사용하여 API에 의해 텍스트가 토큰화되는 방식과 해당 텍스트의 총 토큰 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GPT 모델 제품군은 텍스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자 시퀀스인 토큰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처리합니다. 이 모델은 이러한 토큰 간의 통계적 관계를 이해하고, 토큰 시퀀스에서 다음 토큰을 생성하는 데 탁월합니다. 아래 도구를 사용하여 API에 의해 텍스트가 토큰화되는 방식과 해당 텍스트의 총 토큰 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GPT 모델 제품군은 텍스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자 시퀀스인 토큰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처리합니다. 이 모델은 이러한 토큰 간의 통계적 관계를 이해하고, 토큰 시퀀스에서 다음 토큰을 생성하는 데 탁월합니다. 토큰 시퀀스 시
(아래 사진은 open api 에서 제공하는 토큰 계산기다.)
우리가 사용하고자하는 API는 [ic]gpt-3.5-turbo[/ic]다.
[ic]gpt-3.5-turbo[/ic]로 [ic]ChatGPT Plus[/ic] 요금제 만큼 쓰기 위해선 약 천만 tokens를 사용해야한다.
글자수로 치면 483만자의 글을 작성해야 된다.
이는 책 40권의 양이다.
과연 여러분이 매번 이정도의 양을 쓸 수 있을까?
이를 통해 API를 사용하면 유료 구독료보다 저렴할 수 밖에 없다는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API는 개발자가 쓰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처음이라 낯설뿐이지 전혀 어렵지 않다.
다음 섹션에서 본격적으로 api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클로드2(Claude2)
OpenAI에서 퇴사한 직원이 설립한 앤트로픽(Anthropic)에서 만든 챗봇이다.
노션(Notion), 큐오라(Quora), 줌(Zoom), 덕덕고(DuckDuckGo), Jasper 등과 이미 제휴 하고 있을만큼 성능 하나는 이미 보장되었다.
무엇보다 자사 챗봇(바드)을 보유하고 있는 구글이 5000억을 투자한 것만 봐도 해당 기업의 잠재성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클로드2는 무료임에도 챗지피티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플러그인 기능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아주 매력적이다.
자세한 사용법은 이 글에서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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